김태열
<p>다름없이 교육을 말하는 후보를 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투표권을 가지지 않았다고 해서 학생들의 교육환경과 정책에 대해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이고 편협한 정책을 만드는 후보가 아닌 학생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더 나은 미래로 향하는 길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후보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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