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의
<p>나는 과도한 입시경쟁을 만들지 않는 교육을 말하는 후보자를 뽑겠다. 교육에서 사교육의 영향이 커지고 있는 것은 과도한 입시 경쟁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과도한 입시 경쟁은 줄이고, 학생 개개인이 가진 개성과 잠재력이 발휘되는 교육을 통해 다양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을 만들어가는 후보자가 나온다면 좋겠습니다.</p>
7조
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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