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별
<p>나는 다양성이 존재하는 교육을 말하는 후보자를 뽑겠다. 입시 위주의 교육이 아닌 한 사람 사람마다의 고유한 개성을 살려주고 더 돋보이게 해줄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을 표준화시키려는 노력보다 다양함의 스펙트럼을 넓힐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p>
13조
소규모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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