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상
<p>나는 실질적인 교육을 말하는 후보자를 뽑겠다. <br />교육이라는 것은 전인교육이라 그 대상을 전반적으로 성장시키는 과정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r />그러나 최근의 교육은 형식적인 시간 때우기 느낌이 강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고등학생들 같은 입시생들이 아닌 초등학생들은 조금 더 삶을 피부로 느끼고 음미체 같은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어쩌면 평생 갈 수도 있는 취미를 찾아야 하는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형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자율 체험형 수업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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