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빈
<p>교사가 학생들을 더 잘 살피고 그들을 위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과밀학급을 없애고 학급 당 학생 수를 줄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가 학생의 교육권을 보장하는 방향이 진정으로 무엇인지 파악하고,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학생과 교사가 더욱 많이 소통하고 함께 다양한 시도를 해나갈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펼쳐주었으면 좋겠습니다. </p>
5조
소규모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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