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현
<p>사교육이 공교육을 압도하고 있는 현재 상화을 반전시켜 교육 격차가 줄이고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는 밑바탕인 고등교육이 중시되고 교육과정을 구성하는 주체가 교사가 되어 그들의 위신과 신뢰가 높이 평가되는 사회를 제안하고 싶다.</p>
10조
대학무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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