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솔
<p>강연자분의 말을 인용하다면, ‘열매를 따는 사람이 아니라 뿌리를 돌보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가 우리가 지향해야하는 미래 교육의 방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마을을 탐방하면서 마을의 역사를 기록하여 책으로 발간하고, 뗏목을 만들며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북한강을 건너는 등 모든 도전하는 행위들 자체가 다 배움이기 때문에 우리는 학습적인 차원에만 머물러 있는 교육이 아닌 좀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학생들에게 상상하는 것이 모두 현실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와닿을 수 있게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이 또한 필요할 것입니다. </p>
15조
소규모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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