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민
<p>중장기 교원수급계획에 대해 교사정원이 4500명 이상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있었음에 대해 알지 못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어 유익했고, 그 부분과 실제 발표된 2023년 중장기 교원수급계획 사이를 비교해 보았을때 미래 교원이 가져야 할 역할의 변화 면이나 교원 수급의 규모에서 차이점이 크다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또한, 1, 2차 보수교육에 대하여 이번 기회에 새롭게 알게 되었는데,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고, 그 사례와 현재의 상황을 비교해보고 싶다는 생각 또한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목적형 교원양성체제가 강화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상기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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