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민
<p>저출생 시대로 교원 수 감축이 당연시되지만 사실 현장에서는 교원 수 부족으로 인해 생활지도의 질 저하와 지역간 불평등 초래로 많은 문제를 겪는다는 점이 인상깊다. 또한 현재 많은 교실이 과밀학급이며 이는 교육불평등 해소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도 인상깊었다.</p>
17조
교육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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