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서
<p>교육을 통해 자기자신을 인식하고 공동체적 가치에 대해 배우기 위해선 경쟁적 입시제도가 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학생들은 끝없는 경쟁 속에 놓여있고 다른 사람, 심지어 나를 돌볼 여유조차 없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보다 경쟁을 중점으로 인식하게 되고, 어떻게하면 우위를 차지할지 가르치는 교육이 현상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이런 능력중심적 사고는 쉽게 약자에 대한 혐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에 저는 경쟁적 입시제도가 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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