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나은
<p>학교라는 울타리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은 다양한 경험을 해야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학교는 많은것들을 배우고 그를 통해 성장해나가야하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의 학교는 많은것들을 교육과정에 따라서 집어넣는 느낌의 주입식 교육이며, 학생들을 가르치는곳이 아닌 평가하는 곳으로 변질 되어버렸습니다. 학생들이 이러한 틀 속에서 창의성을 기르고 혼자서 자립심을 기르고 주체성을 가지기에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학교 자체가 바뀌어서 가르치는 교육 커리큘럼을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중학교 1학년때 자유 학년제를 도입하여 학생들이 자신들의 진로를 찾아나가는것과 같이 학교가 바뀌어야 교육 방식도 바뀌고 따라서 학생들도 주체적으로 교육에 참여해나가면서 미래에 요구되는 창의성과 자립심에 대한 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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