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서
<p>잘 자라는 나무 한 그루 같은 사람으로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교육자가 개개인들의 역량을 키우고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서 사회라고 할 수 있는 숲에서 여러 나무들이 잘 어울리도록 도우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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