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령
<p>누군가가 나에 대해 물어봤을 때 고민 없이 답할 수 있는 나를 제대로 아는 사람을 길러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r />나의 진로를 정하기 전에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지, 주변에 떠밀림에 선택한 것은 아닌지 제대로 고민하기 위해서는 나에 대해 먼저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미래에 후회나 더 깊은 고민으로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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