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빈
<p>타인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배려심 있는 사람, 그리고 스스로 성장해나갈 수 있는 발전적인 사람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
5조
4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