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령
<p>건강한 자아를 가지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민주시민</p> <p>-&gt; 기조영상과 같이 한국의 교육목표는 스펙높은, 사양 높은 인간을 기르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에 깊게 공감한다. 인간을 기계와 같은 수단으로 자본에 관점에서 바라보았기 때문에 나오는 교육 목표라 생각한다. 우리 예비교원은 인간 자체를 목적으로 바라보며 행복하고 능동적인 삶을 향유하는 건강한 자아를 가지며 더 나아가 나만 잘 살아남는 사회가 아닌 함께 행복한 삶을 위해, 공동체와 서로를 위해 연대하는 삶을 살아가는 민주시민을 길러내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한다. </p>
5조
5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