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비회원
기후유권자로서 기후정책을 그 무엇보다 시급하게 요구합니다.
정**
비회원
정명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함**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권**
비회원
서명합니다.
안**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신**
비회원
기후정책을 요구하는 나는 기후유권자입니다.
서**
비회원
서미진
이**
비회원
이진옥
손**
비회원
서명합니다
손**
비회원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얼마전 환경부의 ‘환경보전에 관한 국민의식조사’보고서에서는 전국민의 96.3%~96.6%가 지구 차원의 기후변화가 ‘심각하다’고 응답했다고 합니다.(한겨레신문03.11.)
정부가 최우선으로 개선해야 할 분야는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입니다. 뒤로 가는 반기후 정책 말고 앞으로 가는 기후위기 대응정책을 만들고 시행해주시기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기후유권자 선언에 참여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문**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전**
비회원
서명합니다
문**
비회원
서명합니다.
배**
비회원
아이들이 오늘처럼 청명한 하늘을 계속 볼 수 있기를 소망하며 서명합니다!
황**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된다고 그안에 일하는 노동자와 지역주민의 삶까지 폐쇄 할수는 없습니다. 이제 기후유권자의 힘으로 정의로운 전환 만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