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순서의 차이일 뿐 R&D예산 삭감은 제가 몸담은 업계의 원칙 또한 언제라도 같은 방식으로 무너질 수 있다는 뜻이며, 졸업생의 입을 틀어막고 쓰러뜨리고 사지를 들어 끌어낸 것은 저를 비롯한 국민들 또한 언제든 그렇게 끌려 나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민주국가가 이럴 수는 없습니다. 이건 민주국가가 아닙니다. 사과와 해명을 요구합니다.
한**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승**
비회원
동의합니다.
윤**
비회원
응원합니다.
유**
비회원
서명합니다.
송**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장**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응원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성**
비회원
서명합니다.
양**
비회원
서명합니다.
권**
비회원
힘내십시오
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오**
비회원
민주주의 국가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배**
비회원
서명합니다
황**
비회원
서명합니다.
조**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