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비회원
학대자는 두번다시 못키우게 해야됩니다
김** 비회원
동물 학대범의 동물 사육 금지제를 도입해주세요
이** 비회원
동물학대범 동물사육금지제 빠른 시일내로 도입해 주세요. 당연한 내용입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관련법 제정을 꼭 부탁드립니다.
윤**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동물학대범에게 엄중한 벌을 내려주세요. 솜방망이 처벌로 인해 동물에게 한것처럼 사람에게까지도 학대할수 있습니다.
문** 비회원
인간은 인간답게 살아야합니다 상식적인 세상을 꿈꾸며...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악마같은 인간들이 동물을 반려하지 않도록 좀 부탁합니다ㅠ
형** 비회원
제발 부탁드립니다
백** 비회원
동물학대범이 동물사육하는걸 반대합니다
김** 비회원
더 나아지기를..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동물을 물건취급하는건 생명을 너무나 함부로 생각하는것과같습니다 동물의 그다음은 사람을 해할수도있는 성품이 남아있는것입니다 이런학대범들은 다시는 생명을 다루지못하게 해야합니다
이** 비회원
동물학대범 동물사육금지제를 도입해 주세요.
이** 비회원
동물학대범이 다시는 동물에 손도 못 대는 법을 만들어야 진정한 '자유' 대한민국이 됩니다!!!
장** 비회원
동물학대범은 다시는 동물 사육을 금지하도록 해주세요!!!!
김** 비회원
동물학대범 동물사육금지제를 도입해주셍ᆢㄷ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장** 비회원
진작부터 있었어야 할 법이였습니다.
전** 비회원
너무나도 당연한 법안이 아직까지 시행되지 않은게 충격적입니다. 또 다른 희생동물들이 나오지 않게 도와주세요. 너무나 당연합니다. 한번 학대한 사람은 절대 키울 자격 없습니다.
석** 비회원
학대자는 평생 학대자입니다. 결코 두번다시는 동물들에게 상처주지 않도록 대한민국도 동물법을 강화해야합니다. 절대로 다신 키우지 못 하는 법안을 통과시켜주세요.
손** 비회원
서명합니다
조** 비회원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그 생명에 함부로 그 생명을 뺏을 권리가 있는건 아닐텐데요? 인간의 욕심으로 세상에 나와 끝까지 인간의 욕심과 이기심에 그 작은 생명들이 꺼져가고 있습니다. 시작은 이 작은 생명들이겠지요. 그 다음은 아이, 노인, 여자, 본인보다 왜소한 남자들 순차적이겠죠 처음엔 약물, 손이 올라가고 그 다음엔 손에 잡히는 물체로 그 다음엔 던지기, 차기, 조르기, 목에 줄을 감고 휘두르기 순서대로 발전하겠죠 그 사람들이 잠재적 범죄자로 나아갈지는 미지수겠지요 근데 안그럴거라는 보장도 있나요? 술에 의에 약물에 의해 우발적이였다고 진술하면 정상참작하여 감면해주는 이 사법권에서 동물 학대가 사람으로 이어지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1도 없습니다. 작은 생명을 때린 손으로 분명 사람도 때리겠죠 그 시작을 막아야 합니다. 괜찮겠지 아니겠지로 이미 많은 동물들이 석궁도 맞았고 돌도 맞았고 막대기로 눈알이 터질정도로 맞은 사례들이 계속 나와도 모른척 못들은척 하실건가요? 생명은 모두 소중하며 존엄하고 지켜져야합니다. 우리는 그 생명을 함부로 대할 자격이 없습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생명윤리없는 나라는 미래가없다. 동물법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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