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비회원
동물들을 지켜주세요!
최**
비회원
까미를 확대 현장으로 몰아간 소유주 이씨에게 엄벌을 촉구합니다
이**
비회원
죄가 없고 말을 못하는 동물을 살인으로 몰고 간 소유주에게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보다 높은 형량을 원합니다.
김*
비회원
동물복지 선진국에서 살고 싶습니다.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보다 높은 형량을 내려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이**
비회원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보다 높은 형량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모든 생명은 학대하고 무시하면 안됩니다 작은 생명일수록 더 소중하게 대해야 합니다 높은 형량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천***
비회원
엄벌에 처해주세요 용서가 안되네요 자기말을 어떻게 학대할수가. 말이 너무 가여워요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똑같은 고통 느껴볼래요?
문**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엄중수사하여 엄벌하여주십시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양**
비회원
법이바뀌어야합니다 높은형량이 또다른학대를 막을수있다고생각합니다!!
이**
비회원
까미를 죽음으로 몰아간 피고인에게 엄벌을 내려주세요
김**
비회원
동물학대 근절을 위해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보다 높은 형량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전**
비회원
까미를 죽음으로 몰아간 피고인에게 엄벌을 내려주세요
구**
비회원
까미의 소유주. 소유주라는 단어도 이해되지 않습니다. 보호자가 맞는 표현이겠지요. 동물은 인간과 같은 소중한 생명체이지 물건이 아닙니다. 까미의 가족이자 보호자인 사람이 까미를 TV에 나오는 한 장면을 위해 마치 물건을 다루듯 쉽게 혹사시키고 일부러 죽인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한 생명을 죽여놓고 벌금형이라는 어이없는 형량을 받아놓고 그것조차도 부당하다며 항소를 한다는 것은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부디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보다 높은 형량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생명을 경시하는 자에게 엄벌을 내려주세요!
박**
비회원
엄중 수사 촉구 부탁
임**
비회원
이게 뭔가요 동물학대 선례를 만들어서 엄하게 처벌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