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비회원
지금의 구형도 이미 너무 많은 타협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항소를 기각하고 엄벌을 촉구합니다.
조**
비회원
까미를 안전하게 돌봐줄 의무가 있는 소유주가 학대현장에 직접 데려간 것도 모자라 반성하는 모습이 전혀 없습니다. 징역 6개월 구형보다도 낮은 벌금형을 선고받았는데 이것도 부당하다고 항소하는 것을 보면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보다 높은 형량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조***
비회원
엄중수사촉구하시길바랍니다
방**
비회원
엄중수사 부탁드립니다
정**
비회원
동물학대 이젠 그만해주세요.
죄없는 동물이 무슨 죄라고 학대까지 하시는건지..
어떻게 본인이 양육하는 동물으로 돈벌이에 가담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학대까지 시키도록 하다니요..
제발 엄벌에 처해주세요 까미의 억울함으로 풀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박**
비회원
까미를 안전하게 돌봐줘야 할 소유주가 오히려 까미를 학대 현장으로 몰고 갔습니다. 검찰의 징역 6월 구형보다도 낮은 벌금형을 선고받았는데 이것도 부당하다며 항소하였습니다.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보다 높은 형량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성**
비회원
엄벌에처해주세요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윤**
비회원
엄중한 처벌을 부탁드립니다.
안**
비회원
동물학대 엄중히 처벌해주세요.
임**
비회원
I agree.
이**
비회원
까미를 안전하게 돌봐줘야 할 소유주가 오히려 까미를 학대 현장으로 몰고 갔습니다. 검찰의 징역 6월 구형보다도 낮은 벌금형을 선고받았는데 이것도 부당하다며 항소하였습니다.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보다 높은 형량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동물학대는 엄벌에 처해져야합니다 원심보다 높은 형량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동물학대가 일어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제발...
허**
비회원
소유주가 학대 현장으로 몰고가다니.. 까미가 느낀 공포감과 고통 감히 상상이나 가능할까요? 그러고도 지금 검찰의 6개월 징역 구형보다 낮은 벌금형을 선고받았는데 이것도 부당하다며 항소라뇨..?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보다 높은 형량을 내려주세요
박**
비회원
까미를 안전하게 돌봐줘야 할 소유주가 오히려 까미를 학대 현장으로 몰고 갔습니다. 검찰의 징역 6월 구형보다도 낮은 벌금형을 선고받았는데 이것도 부당하다며 항소하였습니다.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보다 높은 형량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박**
비회원
동물을 대하는 사람들의 수준이 모여 그 나라의 국격을 만듭니다!! 항소를 기각하고 더 높은 형량을 주세요!!
한**
비회원
서명합니다.
한**
비회원
서명합니다 엄중 처벌해주세요
이**
비회원
태종이방원에서 말의 사건은 동물 학대입니다! 그로인해 말을 고통스럽게 죽었습니다! 꼭 그렇게 로프로 묶어 말에게 통을 주며 촬영을 했어야했나요?? 그게 정말 진정한 시청자가 원하는 그림입니까?? 까미의 소유주는 보호자가 아닙니다 당연하게 학대에 가담한 사람일 뿐입니다! 사람에게 똑같이하면 고통스러운데 그게 왜 동물에게는 고통이 당연해야합니까! 동물 보호법 강화해주시길 바라며 이에 맞는 형량을 반드시 받아야된다 생각합니다! 특히 사극 찍을 때 절대로 다시는 이런일이 반복되면 안됩니다!!! ★ 동물 학대 법 강화 필요 ★
이**
비회원
분명 죽을 수 있다는 걸 알고서도 자행된 동물학대입니다. 달리던 말을 일부러 넘어뜨려 목부터 땅에 고꾸라지게 만들고, 목이 꺽인 말이 고통에 발버둥치던 영상.. 그걸 보고 너무나 충격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경악을 금치 못했죠.. 방송 제작 현장에서 그렇게 끔찍한 일들에 자행된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런 끔찍한 일을 벌이고도 억울하다며 반성 없는 피고인에게 엄중한 처벌을 촉구합니다.
이**
비회원
까미를 안전하게 돌봐줘야 할 소유주가 오히려 까미를 학대 현장으로 몰고 갔습니다. 검찰의 징역 6월 구형보다도 낮은 벌금형을 선고받았는데 이것도 부당하다며 항소하였습니다.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보다 높은 형량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천**
비회원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야 합니다 엄벌 해주세요
한**
비회원
살아있는 생명을 '좋은 그림'을 위해 사용했다? 잔인한 인격을 지닌 피고인을 정신차리게 도와주세요
전***
비회원
엄중수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