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비회원
까미를 안전하게 돌봐줘야 할 소유주가 오히려 까미를 학대 현장으로 몰고 갔습니다. 검찰의 징역 6월 구형보다도 낮은 벌금형을 선고받았는데 이것도 부당하다며 항소하였습니다.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보다 높은 형량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비회원
엄중 수사해주세요.
김**
비회원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높은 강한 엄벌을 원합니다
김**
비회원
인간에게 인권이 있듯이 동물에게도 권리가 있습니다. 소유주로서 까미의 생명을 유지하고 보호하여야할 권리가 있는것인데 이를 지키지 않았다면 그에따른 무게 있는 판결을 부탁드립니다.
최**
비회원
까미의 친구들을 지켜주세요
신**
비회원
충분히 다른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는데도 잔인한 촬영을 감행해 목숨을 빼앗아야 하나요. 중요하지도 않은 장면을 위해서 아무것도 모른 채 희생된 까미의 명복을 빕니다.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보다 높은 형량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김**
비회원
영화 드라마 촬영에 동물이 학대당하는 일이 더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높은 형량 내려주세요
김**
비회원
동물도 소중한 생명입니다 드라마 하나 찍는다고 말을 학대하고 죽이는건 살인자나 똑같습니다 학대살인자엄벌을원합니다
강**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동물은 누군가에게 가족입니다. 동물 학대를 저지른 자를 엄중 수사하여 높은 형량을 내려주세요.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아직도 동물의 목숨을 하대합니까?
김**
비회원
동물의 생명을 가볍게 여기고 , 안전하게
돌보지 않은 소유주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보다 높은 형량을 내려주심으로서 동물권 확립에 일조해주세요
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안**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동물을 지키자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서**
비회원
아직도 동물 학대해가면서 촬영하면 참 미디어산업이 발전해가겠다
홍**
비회원
제발 동물도 고통 받지 않게 도와주세요 최소한의 권리라도 보장해주시길 바랍니다
김**
비회원
학대가 동반되는 동물의 방송출연을 금지해주세요
검사님 가족이 학대를 당했대도 벌금형에 그치실건가요..? 동물 다음은 인간입니다. 동물은 재산이 아니며 생명입니다. 학대는 살인미수이며 미약한 처벌에 그쳐 흉악한 범죄자로 키우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