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회원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보다 높은형량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최**
비회원
사람의 즐거움을 위해 다른 동물들이 학대당하는걸 더 이상 보고싶지 않습니다 까미와 같은 취급을 당하는 동물이 더 이상 나오지 않을 수 있도록 엄중하게 처벌을 내려 주시길 바랍니다.
신**
비회원
서명합니다.
안**
비회원
출연을 위해 동물에게 가학적인 연출을 한방송사와 그걸알고도 보호하지않은 보호자는 마땅히 처벌받아야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권**
비회원
서명합니다.
신**
비회원
가해자에대한 엄중처벌을 요구합니다
김**
비회원
까미를 학대한 당사자들에게 적합한 처벌을 내려주십시오.
백**
비회원
어떠한 방식이든 인간의 오락을 위하여 동물이 살생 되는 행위는 옳지 않습니다 엄중한 처벌을 부탁드립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피고인에게 높은 형량을 내려주시길 강력하게 바랍니다.
김**
비회원
까미를 돌보아야 할 소유주가 자신의 수입을 위해 생명을 죽음으로 몰고 간것은 매우 잘못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벌을 받지 않게 된다면 앞으로도 충분히 더 이런일이 벌우지리라 생각되오니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보다 더 높은 형량을 내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박**
비회원
소중한 생명을 홀대한 죗값을 받게해주세요
임**
비회원
서명합니다.
구**
비회원
늘 해왔던 방식이니 학대가 아니다. 앞으로 말이 넘어지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와 같이 피고인은 전혀 사건의 엄중함을 모르고 반성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보다 높은 형량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오랜 악습은 끊어야 할 때 입니다. 세상이 변했습니다.
박**
비회원
동물은 촬영을 위한 소품이 아닙니다
충분히 안전하게 촬영할수있음에도 안이하고 게으른 판단으로 한 생명을 이렇게 물건취급 하며 만든 작품이 어떤 메세지를 줄 수 있겠습니까
이런 관례는 지금이라도 뿌리뽑아야합니다
이번 판결이 이런 업계의 행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의미있는 사건이며, 이를 통해 방송계의 동물학대에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은 검찰의 구형보다 낮은 판결선고에도 불복하며 항소하여 반성은 커녕 사건의 중대함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보다 높은 형량을 내려주시어 엄중히 처벌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비회원
다시는 동물을 미디어의 수단으로 사용하여 목숨을 잃게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동물은 인간과같은 생명입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지**
비회원
징역 구형에도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나 뉘우치는 기색이 전혀 없고 오히려 형이 중하다며 항소하는 동물학대범을 선처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김**
비회원
살아있는 말을 강제로 묶어서 넘어뜨려 죽게 만들어 놓고 벌금형도 무겁다니요.
벌금형도 적다고 생각합니다.
법이 제대로 심판할수 없다면 제가 이 범죄자를 묶어서 강제로 넘어뜨려서 똑같이 되갚아 주겠습니다
정**
비회원
본 사건의 피해동물인 까미를 포함해 이 씨의 손 아래에서 20년동안 상처 받고 타의적으로 죽음까지 갔을 다른 생명체들의 울음소리를 잊지 않아 주시기를 바라며,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보다 더욱 높은 형량을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황**
비회원
까미를 안전하게 돌봐줘야 할 소유주가 오히려 까미를 학대 현장으로 몰고 갔습니다. 검찰의 징역 6월 구형보다도 낮은 벌금형을 선고받았는데 이것도 부당하다며 항소하였습니다.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보다 높은 형량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심**
비회원
동물들을 일회용품 취급하지 마세요.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더 많은 까미들이 생겨야 법이 바뀔까요? 꼭 원심보다 높은 형량을 내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