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비회원
점점 도시와 지방의 차이는 커져가고 그 와중에 지역은 생존방식으로 특산물이라든가 다양한 행사들을 정책적으로 채택합니다. 화천에 인연이 있어 종종 오가는데, 가는 길 곳곳에 물고기 조형물과 다리가 있죠. 거기 사는 친구, 동행하는 친구들.. 아무도 문제의식 갖지 않아요. 그냥 그런가보다, 다들 똑똑하고 비건인도 있고 환경과 동물권에 관심이 있어도 모르고 보고 들으면 그런가보다, 양양에 가면 송이 조각이 곳곳에 있듯이 여긴 이게 유명한가보다, 하죠. 매사를 날 선 눈으로 보는 삶은 피로하거든요. 인간은 편한 쪽으로 가니까요. 어떻게하면 화내지 않고 더 크고 요란하게 말할 수 있을까요?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양** 비회원
후진국스러운 축제는 멈춰주세요
신**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서** 비회원
서명합니다.
강** 비회원
서명합니다
문** 비회원
살생이 유희가 되는 축제는 생태계 지속가능성과 관리 책임의식을 악화시킨다 생각합니다.
강**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동물을 학대하고 생태계 파괴를 하면서 그것이 즐거운 문화인 듯 개최하고 즐기는 것은 미개한 것입니다. 자연은 있는 그대로 보존될 때 가장 아릅답고 생물다양성은 우리의 삶과 지구를 풍요롭게 만듭니다.
최** 비회원
생명을 놀이로 즐기는 문화는 사라져야 합니다. 다른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화천다운 뿌리 문화를 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우** 비회원
인간에게 다른 종을 유희로 죽이거나 살처분할 권리가 없으며, 현재 지구에서 인간도 함께 멸종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비회원
생명을 유흥거리로 삼아선 안 됩니다.
인간이 모든 종의 위라고 생각하고 인간을 위해서라면 당연히 죽어도 돼고 죽여도 된다고 생각하는것이 잔인하고 무섭다. 더 나아가서 나를 위해서 나의 즐거움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런것쯤은 죽여도 된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무섭다
육** 비회원
맨손잡기 프로그램 중단에 서영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유**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천**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동물 학대를 학습하게 하는 최악의 축제! 산천어 맨손잡기를 중지해주세요!
정** 비회원
중단을 촉구합니다
이** 비회원
사라져야한다 생각합니다
이** 비회원
어린이들에게 동물학대를 경험케 한다는 말이 뇌리에 강하게 박혔습니다. 이런 식으로 교육받거나 경험하지 않는 이상 어린이들은 보통 안 좋은 것을 거부합니다. 지독하리만치 순수하기도 합니다. 최소한 어린이들을 위해서라도 반대합니다.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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