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비회원
I agree.
이** 비회원
생명경시사상을 어린이들에게 심어주는 산천어 맨손잡기 프로그램 중단하라!
손** 비회원
서명합니다.
서** 비회원
서명합니다.
유**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생명을 착취하지 않고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맨손잡기 프로그램은 엄연히 동물학대이고 비윤리적인 행동입니다. 누구를 위한 축제인가요.
이** 비회원
지속가능한 축제로의 고민, 지금부터라도 꼭 필요합니다.
조** 비회원
산천어를 죽이는 축제가 아닌 살리는 축제로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 비회원
화천 산천어축제를 반대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이 축제에서 우리에게 남는 것은 축제를 가장한 학살입니다
장** 비회원
서명합니다.
소** 비회원
지키면서 즐길 수 있어요. 쉽게쉽게 가려 말고!!!
임** 비회원
우리는 자연과 공존해야 하는 존재임을 느끼게 하는 축제로 바뀌길 바랍니다
짱*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지금은 2024년 아직도 동물축제가 동물학살착취축제라니. 지역경제, 생계, 발전, 성장 앞에 나 아닌 동물은 생명이 아닌 물건이고 재산이고 돈이다.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는 말 앞에 고통 감정을 느끼는 동물은 인간, 개, 고양이 뿐이다. 누가 자갈을 구워먹고 모래를 삶아먹어야 한다고 주장했는가? 동물착취축제를 하지 않는 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단계의 하지 않음 중 하나이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권** 비회원
서명합니다.
홍** 비회원
서명합니다.
구** 비회원
동물학대의 현장입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박** 비회원
생존을 위해 식량으로 물고기를 잡더라도 고통받지 않도록 단시간에 빠르게 보내주는 것이 배려입니다. 단지 즐기기 위해 생명이 고통받아서는 안 됩니다.
강** 비회원
생명은장난감이아니에요
류** 비회원
비윤리적이고 반생태적인 이런 시대에 뒤쳐진 축제는 사라져야합니다. 생명을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야합니다.
채**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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