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비회원
생명을 함부로 대하는 모습을 가족에게 친구에게 보여주지 마세요!
홍**
비회원
야만적이고 비위생적인 축제입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친환경적이고 공생적인 축제가 필요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맨손잡기 반대합니다
안**
비회원
엄연한 생명임에도 그들에게 가해지는 폭력적이고 비윤리적인 행위를 축제라는 이름으로 포장해 장려하지 말아주세요. 아이들이 자연과, 생명을 하찮게 여기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더 나은 미래를 품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유**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아이들에게 좋은교육은 아니라고 생각합ㄴ다
채*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산천어에 대한 무자비함을 그대로 인간에게 빗대어 상상하게 됩니다.
무섭네요.
정**
비회원
모든 생명은 귀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생태파괴적 축제와 생명 경시 문화가 이제는 사라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배**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동물학대는 축제로 지원될 수 없습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권*
비회원
서명합니다.
유**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시대가 변해가는데 동물학대 행사 그만합시다
백**
비회원
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