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화천산천어 죽음의 축제 반대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임**
비회원
서명합니다.
양**
비회원
모습이 다르다고 해서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느끼는 모두에게 자유를...!
황**
비회원
동물학대입니다. 맨손잡기 반대합니다. 중단하세요
최**
비회원
이런 동물학대성 축제가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전**
비회원
오래된 지역축제이긴 하나 생명을 가지고 놀이로 삼는 것을 전 세대가 공유하게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멋진 자연과 함께 하는 화천의 축제가 더 다른 방향으로 발전되고 지속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민**
비회원
서명합니다.
아**
비회원
반대하던참이었어요 서명진행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조**
비회원
명백한 동물학대입니다. 당장 멈춰주세요.
이**
비회원
인간의 생존이 아닌 재미를 위해 동물의 생명을 앗는 행위는 멈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손**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진짜 미친짓 그만해라 화천군!!! 부끄러운줄 알아라!!!
Hyo**********
비회원
서명합니다. 물'고기'라고 부르는 것도 인간 중심의, 생명존중이 삭제된 지칭이라는 것을 얼마 전 알게됐어요. 잡아먹더라도 필요한 만큼만, 학대하지 않는 선에서!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저는 부끄럽게도 10년 전 대학시절 산천어 축제에 참가했었고 그게 학대인지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보니 어마어마한 양의 살아있는 생명을 잡아와 풀장 같은 곳에 넣어두고 관광객들은 그들을 손으로 잡고 죽이고 못살게 굴었던 것 같습니다. 그게 벌써 10년 전인데 아직까지 이런 학대 축제가 축제라는 이름으로 버젓이 진행되고 있네요. 안타깝습니다. 이제는 산천어를 학대하는 방식이 아닌 생명을 소중함을 일깨우는 생태적인 축제로 거듭나야 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게임을 하듯 생명을 다르는 모습이 충격입니다.중단해주세요!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조***
비회원
화천산천어 축제는 먄손잡기는 하지말아주세요 .
부탁드립니다!
조***
비회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화천산천어 맨손잡기 중단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