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살아있는 생물을 풀어놓고 잡아 죽임면서 축제라는 가리개를 덮어놓아선 안됩니다.
일본 어느 지역의 돌고래 학살 전통과 다를바 없습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무심코 즐기던 일이 자연과 생태계를 훼손하는 일이었네요
반성합니다
김**
비회원
기후위기를 불러오는 축제입니다 그리고 동물들에게 고통을 주는 것입니다 축제를 그만둬요
권**
비회원
서명합니다.
강**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기후위기를 심화시키는 종차별주의에 반대합니다 기후위기를 축제로 지원되나요!!
강**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불필요한 기후위기를 불러오는 동물학대 축제를 그만둬라
서**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동물도 우리처럼 아픔을 느낍니다. 이런 축제는 애초에 축제라 할 수 없습니다!
박**
비회원
기후위기를 멈추려면 비건이 되세요ㅠㅠ 동물학대를 멈춰라 종차별은 그만!!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동물에게 학대적인 축제를 그만둬라ㅜ
백*
비회원
동물학대축제를 반대합니다
채**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인간이 동물을 먹는다는 사실이 인간이 동물에게 어떠한 고통을 가해도 상관없다는 주장까지 정당화해주진 않습니다. 식용 어류라 할지라도 먹을 목적이 아닌 이유로 학대하는 것은 금지되어야 하며, 식용을 위해 죽여야 할 때에도 운송, 도살 등의 과정에서 그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가 취해져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아직 코웃음 치고 마는 가치- 물고기, 바닷가재, 문어의 고통과 복지같은-가 다른 많은 나라에서는 과학적, 정책적, 사회적으로 진지하게 논의되고 있습니다.
박**
비회원
생명을 인간의 놀이 수단으로 삼는 것은 반대합니다.
구**
비회원
생명을 놀잇감으로 쓰는 축제는 폭력적이고 비교육적입니다. 축제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채**
비회원
가족, 친구들의 행복과 아동의 교육, 지역문화의 발전을 살육을 통해 이루려고 하는 것은 문명의 수치입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신**
비회원
서명합니다.
채**
비회원
어류학대도 동물학대다!! 죽음만이 있는 축제는 축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