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생명을 다룰 때 식용이라는 필수적 목적과 도살 과정에서의 고통 최소화라는 방식에 초점을 맞춰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방식으로 화천과 산천어를 홍보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어떨까요?
장**
비회원
동물을 학대하는 축제는 반대합니다
정**
비회원
동물학대를 멈춰주세요. 함께 공존하는 더 나은 방법이 있어요
김**
비회원
인격이 있다면 이런 축제는 지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잉**
비회원
동물을 학대하는 행위는 이제 그만 해주세요..
몰고 잡는게 놀이입니까?? 즐겁지 않습니다...ㅜㅜ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산천어축제 반대합니다
김**
비회원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프로그램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박**
비회원
힘께 뜻을 모읍니다.
백**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백**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자연 파괴는 중범죄
임**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인간 중심의 이기적인 학살은 축제가 될 수 없습니다.
박**
비회원
가족과 연인들이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축제가 되길 바랍니다. 동물에게 고통을 주고 윤리에 맞지않는 지금과 같은 축제 프로그램은 분명 소싸움처럼 모두에게 비난받는 축제가 될 것입니다.
이**
비회원
어떤 생명도 인간의 유희를 위해 태어나고 죽어서는 안됩니다. 하다못해 60만 마리…
최**
비회원
축제가 아니라 지옥입니다
신**
비회원
인간이란 이름으로 행해지면 또안될 축제
진**
비회원
많은 동물(물고기)를 괴롭히는 것을 - 즐기도록 하는 것이 축제인가요. 이런식으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것 같지만, 폭력성만 길러집니다.
최**
비회원
유흥의 목적으로 살생하는 것은 문명인의 퇴화입니다. 환경적으로도 자연스럽지 않고 오히려 환경을 죽이는 산천어축제를 금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