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비회원
지역 경제 살린다(?)는 축제도 좋은 데, 어딜 가나 있고, 비슷한 컵셉에, 아이들에게 가르쳐줄 것 하나 없는 의미없는 이런 이벤트는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지*
비회원
서명합니다.
노*
비회원
재미를 위한 살생을 축제라는 말로 포장하는 건 부끄러운 일입니다.
신**
비회원
자연과 친화적 방향으로 축제가 열리길 바랍니다.
정**
비회원
재미를 위한 살생은 없어져야 합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차**
비회원
산천어 축제를 위해 멀쩡한 하천을 평탄화 공사를 하는걸 많이 보았습니다. 인간의 재미만을 위하 환경도 망가트리며 생명에 대해 무지하게 만드는 축제 극구 반대합니다.
이**
비회원
생명을 집단적으로 죽이는 것을 놀이라, 축제라 부를 수 없습니다.
현**
비회원
중단해야합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차**
비회원
안타깝습니다ㅠ이런방법말고도 우리자연을 느끼고 사랑하는 축제가 가능합니다. 여러사람들여기 어떻게 바꾸면 더 좋은 축제가 될 수 있을지 의견을 물어 변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폐지해주세요.
정**
비회원
지긋지긋합니다
백**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공감합니다.
쾌락을 위해 동물을 학대하는 비인간적인 행동을 반대합니다.
이***
비회원
아동들이 자연스러운 동물학대를 경험하며 그것에 대한 문제 의식을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 조차도 생각하지 않고 있음에 상당한 우려를 표합니다..감성이니 뭐니 여행을 빙자하여 가족들이 만행(?)에 참가하고 있음을 빨리 깨닫게 되기를...
변**
비회원
서명합니다.
장**
비회원
서명합니다.
심***
비회원
사회의 폭력성을 키우고 생명을 오락대상으로 소비하는 이런 행사는 당장 멈취야 합니다!
조**
비회원
시대착오적인 행사, 멈춰야합니다
김**
비회원
반대합니다
김**
비회원
동물 학대를 중단하고 생태적이고 지속 가능한 축제로 거듭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