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비회원
서명합니다
강**
비회원
생명은 존귀합니다. 그게 무엇이든 생명은 귀합니다. 사람이라면 사람답게 행동하세요.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나**
비회원
당장 멈추세요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문**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신**
비회원
서명합니다
장**
비회원
산천어를 단지 잡는 요소로 남획을 하는 것과 수많은 산천어가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없다 생각합니다
서명합니다.
용**
비회원
서명합니다.
권**
비회원
친구 따라 간적 있는 데 두번 다시 안갑니다.
그렇게 잔인한 광경은 처음이었어요.
그야말로 살육의 현장이었어요.
산천어 말만 들어도 끔찍했던 그때가 생각 납니다.
단순쾌락을 위해 고통을 주고 생명을 빼았는 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
비회원
산천어가 화천에서 살아가는 종도 아닌데 왜 이런 축제가 열려야만 하나요? 양식장만 배부르게 하고 살아있는 물살이들을 죽이기만 하는 참혹한 축제가 열리는 것을 격렬하게 반대합니다. 폐지되길 바랍니다.
뱅*
비회원
서명합니다.
민*
비회원
제발 없어져야 할 행사입니다
이**
비회원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애써 주시고
날씨보다 차가운 시선들을 감내해주시며
포기하지 않고 앞장서 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가 꼭 나타나리라 믿습니다.
김**
비회원
재미로 생명을 괴롭히고 죽이는 살육의 축제를 멈춰주세요.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물고기에게 스트레스가 되는 축제라면 다른 기획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심**
비회원
서명합니다
고**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생명이 있는 것을 당연한듯 놀이처럼 다치게 하거나 죽이는 행위는 인간의 감정과 도덕성을 갈아먹고 무감각해지게 하는 행위입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임**
비회원
인간도 지구를 공유하면서 살아가는 생명체 중 하나일 뿐입니다. 인간의 전통과 관습이 갖는 가치를 내세우는 대신, 비인간 동물들의 경험과 삶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일상 혹은 사회의 활동들의 방향을 바꾸는 것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서 개인과 사회적 주체 모두에게 필요한 태도입니다.
오**
비회원
서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