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즈
데모스X
데이터트러스트
그룹
은하
시티즌패스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
검색
로그인
최강보수집안에서 자라났다가 신세계를 맛본 1인
2017.08.29
내가 이제 걸음마 떼며 알아가는 이 페미니즘이라는 걸 그 때 알았더라면 내 삶의 순간순간이 내 친구들의 삶의 순간순간이 우리의 마주침들이 달라질 수 있었을텐데, 삶의 순간순간 빠져야 했던 고뇌들이 우리의 잘못이 아님을 알았을텐데.
3
3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
멤버십 가입하기
로그인
투데이
뉴스
구독
토론
캠페인
오리지널
투표
소식
이슈
인물
뱃지
은하
투데이
뉴스
구독
토론
캠페인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