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의 딸이며, 조카이자, 손녀인 21살 대학생입니다.
지금 바뀌고 있는 세상이 그러하니까요. 그러한 움직임을 교육현장에서 가장 빠르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학생들이 차별과 혐오를 내재하지 않도록 교육이 그들을 도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나라가 페미니즘 사회로 나아간다면 분명 역사는 우리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갔다고 말할겁니다.
그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교육현장의 많은 사람이 페미니스트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Feminism perfects democ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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