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중학생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도 여성 인권이 바닥으로 떨어져 있으며 성차별 세상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심지어 가해자를 보호하고 피해자를 욕하며 2차 가해를 일삼고 항상 여성이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자신의 일상생활 속에 차별이 묻어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그리고 페미니스트들이 너무 예민하다고 생각하죠. 문제삼지 않으면 바뀌지 않습니다. 학교에 페미니즘 교육이 있어야 대부분의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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