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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딘가의 여교사
2017.08.14
저는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여교사입니다. 요즘들어 더욱 페미니즘 교육의 필요를 느낍니다. 특히 자신이 여자라는 이유로 특정 분야에 대한 꿈을 망설이거나 포기하는 아이들을 볼 때 가장 안타까워요. 현실이 그렇다며 체념해버리는 저 자신도 너무 싫구요. 저도 공부해야겠지만 아이들도 같이 공부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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