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퐁
길을 가다가 지나가는 초등학생들이 여성혐오적 단어와 말을 하며 놀고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그저 SNS에 있는 내용을 따라하는 것 일수도 있으나 그것이 체화되면 본인의 언어가 되고 본인의 생각이 됩니다. 초등학교때 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배워야 합니다. 중학교도 너무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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