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3학년 캐리시
저는 남고에서 적응하기 힘들어 정신과를 다니며 공학으로 옮긴 학생입니다. 페미니즘 교육은 여학생들에게도, 남학생들 에게도 너무나 필요한 교육입니다. 남녀불문 동성간, 이성간에 선생들이 학생들에게 행사하는 성희롱, 추행은 더이상은 있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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