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다섯 여자
내가 지금 페미니즘을 알아서 억울한만큼 그 세월을 돌려주고 싶어요 이유없이 주눅들고 이해하는 척 하고 참았던 시간들을 돌리고 싶어요 선생님들의 용기를 무한정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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