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무수히 떠있는 별
페미니스트 선생님이 있었다면 내가 이렇게 늦게 깨닳지 않았겠지. 일찍 깨닳았더라면 스쳐간 인연에게 더 많은 영향력이 되았을텐데
'여성스럽게, 여자애가 상처가 뭐니, 걸크러쉬, 조용하게, 완벽하게'에 덜 휘둘려 자랐겠지.
한남 대가리에 제대로 교육시켜주셨겠지. "여자도 사람이고 남자도 사람이다. 동등하다. 위아래는 성별로 나눌수 없다. 그걸 나눈게 남자인데 한남은 그걸 부정한다. 여성상위라는 소리가 나오면서.."
우리는 별이라고 생각합니다 반페미니스트들(주로 한남)이 만들어진 빛으로 우릴 숨겨도 우린 스스로 폭발해 빛을내고 많은 별들이 폭발하여 빛을 발할것이며 너희들이 쏘아대는 불빛에 결코 꺼지지 않아요.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