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집
<p>깨끗하게 손질된 마트 무가 조리하기 편할 수는 있겠지만, 우리 사는 지역 이웃농부들이 생산한 투박하지만 건강한 무를 사면 맛있는 무시레기청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됩니다. 햇살에 담긴 비타민D는 서비스에요~</p>
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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