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비회원
있던거 수나 줄이십시오
임**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안** 비회원
서명합니다.
엄** 비회원
골프는 딴데서 쳐도 쟤들은 저기밖에 못 살아
박*** 비회원
얼마 남지 않은 보호종을 싹 밀어내고 그 위에 골프장을 만드는 게 관광사업인가요?
강** 비회원
환경은 우리 국가의 자산입니다, 효율적인 러이프 스타일을 위한 요소입니다, 여기서 더 파괴하는건 비효율입니다,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모두가 사라진 숲에는 나무들만 남아 있네 때가 되면 이들도 사라져 음, 고요만이 남겠네 바람아 너는 알고 있나 비야 네가 알고 있나 무엇이 이 숲 속에서 음, 이들을 데려갈까
홍** 비회원
생태 다양성은 꼭 지켜야 하는 것이고 그렇기에 보호 해야 하는 것인데 말도 안되는 계획 안으로 진행을 하는걸 막지 못한다면 과연 다양성 관련 교육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꼭 막아야 합니다
홍** 비회원
우리나라의 환경이 더는 망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황** 비회원
진짜 관광단지를 개발해야 지역 경제도 활성화되는데 이건 이름만 관광단지고 실제로는 골프장 사업 아닙니까? 골프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되는 경우를 보지 못했습니다. 거제에 골프장이 2군데나 있는데 무슨 지역 경제가 활성화가 됐는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노자산 생태 체험이 진짜 관광 아니겠습니까? 밀양에 골프장은 장사가 안된답니다. 그런데 왜 장사가 안되는 골프장을 지으려 하시나요? 장사가 안되는 이유는 전국에 골프장이 수도없이 많은데 골프 칠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시행사는 도대체 장사가 안되는 골프장 사업을 생태계의 보고인 노자산을 파괴하면서까지 강행하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신** 비회원
서명합니다
배*** 비회원
비록 경남도민은 아니지만 미래 세대를 살아갈 청소년으로서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경남 도지사님, 그리고 거제 시장님! 미래 세대를 위해서 현재의 환경과 자연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서** 비회원
서명합니다.
홍** 비회원
소중한 자연을 지켜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백**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홍** 비회원
서명합니다.
홍** 비회원
서명합니다.
전** 비회원
서명합니다.
백** 비회원
서명하겠습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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