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서명합니다.
설**
최초 플라스틱은 일회용품으로 개발됬던게 아니었다고하죠.
우리나라도 처음엔 씻어서 몇번씩 사용했다고 합니다.
한번 쓰는게 아까울 정도로 튼튼하게 만들어진 것들은
버려지더라도 분해되는데 몇백년이 걸리고
그나마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만들어져 제대로 분리배출과 수거가 됬을 경우는 그나마 낫지만
가격때문에 혼합소재로 만들어진 일회용품들은 재활용도 불가능할 뿐더러 사용시 환경호로몬 등 유해물질을 섭취할 위험성마저 있습니다.
태평양이나 대서양의 해양쓰레기를 다룬 다큐멘터리에서 미세,초미세 플라스틱을 넘어선 죽처럼 변한 플라스틱스프 현상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바다로 흘러들어간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바다를 덮고
물살이들의 먹이가 되어 끝내 죽거나 식탁에 올라와
우리 인간들도 플라스틱을 섭취하게 됩니다.
처음 만들어진 플라스틱이 아직도 사라지지 않았을거라고 하는데 바다로 들어간 쓰레기들은 염도때문에 분해속도가 훨씬 느려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분리수거를 잘 하는 편이라지만
미국 등 다른 나라에선 쓰레기를 분리하지 않고 그냥 버리고 저개발국가에서는 강이나 하천에 그대로 버려 해양오염까지 이르게 합니다.
세계적으로 강력한 플라스틱 규제를 만들어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을 만들고
제도를 시행함에 있어 강제성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계도기간에도 잘 지켜지지가 않거니와
계도기간 이후 본격적인 제도의 확대가 이뤄지지 않아 하는척 쇼만 보여준 격이 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제품을 구매할때도 재활용이 가능한 것을
우선 선택하거나 이미 있는것을 재사용해서 쓰레기의 발생을 줄일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
오염의 끝 우리가 시작한일 끝냅시다
장**
서명합니다. 미래가 무섭지 않으신가요?
배**
제대로된 정책과 기업들의 의무화를 바랍니다
손**
플라스틱에 관한 오류에 확실한 개선이 생기도록!
박**
삼다수, 평창수등 생수회사들이 플라스틱이 아닌 종이팩등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해주세요!
김**
동의합니다.
이**
우리나라는 일회용품값이 너무 저렴하여 아무런 생각없이 너무도 쉽고 가볍게 사용합니다. 기저귀와 생리대를 제외한 나머지 일회용품은 엄격하고 값비싼 비용을 적용하여 환경오염부담비를 부과해야 합니다.
김**
서명합니다
김***
플라스틱 오염 우리 생명.지구생명 오염
장**
서명합니다.
이**
플라스틱 말고 맛있는 것 먹고 싶습니다!
강*
생수를 식수로 사용하는 일상과 너무 쉽게 사용되는 포장용기!!! 법적으로 금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심각합니다 ㅠㅠ
황**
서명합니다.
박**
서명합니다.
박**
서명합니다.
김**
이렇게 과하게 편리함만 추구하는게 병들면 다 무슨 의미인가요. 조금 불편해도 강력한 규제로 오염 막아요
김**
서명합니다.
김**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서명합니다!
심**
동참 합니다.
이**
텀블러사용
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지구의 한 시민으로서 서명합니다.
김*
개인의 활동도 중요하지만 전세계적으로 기업에서 부터 실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김**
세상에서 플라스틱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