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합니다.
하**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금동이를 무참히 살해한 인간들을 엄벌에 처해주세요.
정** 비회원
지겹습니다 도대체 몇 번의 서명을 더 하고 얼마의 분노를 더 느껴야 저런 인간들이 엄벌을 받을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의 목소리를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정은영
강아지도 누군가에겐 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도살자씨 적당히하세요
송** 비회원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처벌해주세요 반려동물은 가족이고 자신의 자식입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오**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이게 현실입니다 끔찍합니다 난 끔찍한 자식과도 같은 존재인데 옆집에선 음식입니다 개탄스럽고 통탄할 일입니다
이** 비회원
반드시 강력 처벌 부탁드립니다. 가족들과 따뜻한 연말을 보내다가도 고통속에도 말못하고 그 고통을 고스란히 느끼며 죽어가는 금동이 같은 아이들의 삶을 생각하니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 .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성** 비회원
서명합니디.
전** 비회원
꼭!! 무거운 벌을 내려주세요!!
명**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주인 있는 개를 훔쳐다 도살하고 토치로 그을러 잡아 먹으려했던 범죄자입니다. 견주가 저 순간에 현장 도착했는데 미안해 하기는 커녕 비웃음과 코웃음으로 자기는 잘못 한거 없다고 합니다. 견주를 찾아주지도 않고 도살한건 애초에훔쳐서 잡아 먹을려했던겁니다. 이에 견주는 사랑하는 아이의 불에 타다 만걸 봐서 반실신상태입니다. 개 도살 금지를 외치는 이때 대한민국의 법이 살아 있다면 훔쳐서 도살한 가해자를 강력범죄로 엄벌에 처해주셔요!!!
박** 비회원
강력 처벌 원합니다 제발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도살장 즉각 폐쇄 및 엄벌 촉구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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