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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여성활동가들을 곁에 둔 사람
2017.04.27
가정폭력은 더 이상 '집안일', '남의 가정사'가 아니고 다른 사람의 인권을 침해하는 범죄행위입니다. 가해자는 반드시 처벌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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