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지 않을 만큼 학교와 가까운 곳에 살아 숨통이 트이는 미대생 L씨
지하철에서도 회사에서도 학교에서도 길거리에서도, 제자도 종업원도 신입사원도, 여성을 이성애자 시스젠더 남성과 같은 인격체로 보는 국가를 원한다.
#나도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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