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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숙, 용인 수지구에 사는 두아이엄마이자 여성으로서 평등한사회를 지향하는 페미니스트
2017.04.11
여성으로 살면서 억울하지않고 가정폭력이 뭔가문제가 있는 여성때문에 일어난다는 얘기가 나오지 않는 국가를 원한다
가정폭력은범죄다
피해자다움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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