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즈
데모스X
데이터트러스트
그룹
은하
시티즌패스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
검색
로그인
쪼알
2017.04.05
남초 부서 회식 중에 결혼생활에 대한 얘기를 나누다 부서장이 "나는 와이프가 어디 가는 거 싫어. 나 밥 차려줘야지" 하길래 "한두끼 정도는 직접 차려드시죠 와이프가 밥 해주는 사람은 아니잖아요?" 라고 해줬다
#이것은여성혐오입니다 #가사노동을인정하자 #맞살림이대세
3
3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
멤버십 가입하기
로그인
투데이
뉴스
구독
토론
캠페인
오리지널
투표
소식
이슈
인물
뱃지
은하
투데이
뉴스
구독
토론
캠페인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