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의 입장이 되어생각해주세요. 까미의 보호자였다면 그럴수있었나요?

까미가 사람이 아니더라도 그것이 원하지 않은 고통을 받아야 할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인간을 위한다는 이유로 눈에 닿지 않는 곳에서 벌어지는 이번 사례와 같은 학대가 자행되지 않을 수 있도록 엄하게 다루어주시길 바랍니다.

제대로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이번 사건을 제대로 처벌해야 합니다.

공연방송사에서 아무렇지않게 동물학대를한 저들은 엄벌처벌하라!

앞으로 일어날 자신의 운명에 대해 알았다면 까미도 자신의 입장을 말했을 것입니다. 단지 말을 못 한다는 이유로. 사람에 의해 무조건적인 그 어떠한 도구로 사용이 되서는 안됄것입니다. 학대의 이유가 있었던 없었던 관계자들이 두 다리를 묶어 달리기를 시키면 어떻게 될지에 대한 예상. 생각은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안타깝게 떠난 까미의 억울함을 위해서라도!!

꼭 처벌 부탁 드립니다. 말못하고 얼마나 고통 속에 죽어갔을지 간단하게 생각해서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생명을 경시한 행위는 학대입니다. 엄중한 처벌 부탁드립니다

개먹는 나라에서 무얼바라나싶기도하지만 방송사에서 이런일이있을거란건 단 한번도 생각해보적이없기에 너무충격적이고 참담합니다ㅜ다시는 이런일이 발생되지못하도록 강력하게 처벌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피고인은 까미가 다치고 고통스러워할 것을 알면서도 목이 꺾여 넘어지게끔 연출하기 위해 도구를 설치한 뒤 까미를 달리게 하였고 이에 까미는 고통스러워하다 죽음을 맞았습니다. 동물이 고통스러워 할 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와같이 연출했는데 고의성이 없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다시는 이와같이 동물의 고통과 생명을 우습게보는 행위가 일어나서는 안될 것이며, 이에 피고인 엄벌을 탄원합니다.

강력한 처벌 뷰탁드립니다

까미를 학대한 피고인들을 모두 엄중 처벌하라!

때리는것만 학대가 아닙니다.

시대가 변하고 동물권이란게있는 세상입니다 드라마촬영 핑계로 학대당하고 죽어나가는 일이있다는걸 듣고 제귀를 의심했습니다 일반인도아닌 방송사 pd라는게 공포스럽네여 겅력처벌로 저질스런 방송현장에 변화를바랍니다

이것이 왜 학대가 아니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들의 발에 목에 로프를 묶어 똑같이 하라 하면 하겠는지 묻고싶네요. 의도자체의 문제죠. 피고인들이 반성을 하고 두번 다시 이런일로 동물들이 사용되는것을 막을 수 있게 엄벌해주세요, 이런 역사적 사극을 촬영할때 동물들이 이용된다면 한 씬이라도 마음편히 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드라마의 리얼리티를 위한것이라해도 이 과정을 안다면 어떤사람이 시청을 할까요?

동물을 학대하는 것은 인간의 사악함을 나타냅니다. 이제 동물을 우리와 함께 뗄래야 뗄 수 없는 '반려' 자이기도 합니다. 대중을 상대로 이런 파렴치한 행동을 하는 모든 방송관계자들과 동물의 자격없는 주인도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온가족이 시청하는 공영방송 드라마에서 몇초짜리 영상 하나찍겠다고 말을 실제로죽인다는게 21세기 말이됩니까?무식하고 야만적인 피디와 무술감독은 반드시 퇴출시켜야합니다!!

아직도 그저 성가신 일에 연루되었다고만 여기는 듯 동물권에 관한 의식 처참한 피고인들, 엄중한 처벌로 대중문화계가 동물학대의 사각지대로 남지 안도록 본보기가 되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관행이라는 구실이 그릇된 인식과 행위를 답습하는 정당한 사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동물도 생명인데 까미가 촬영 소품으로 사용하는 일회성 물건입니까?

인간동물을 물건처럼 사용하고 버리는 일들이 더이상은 일어나지 않도록, 과거에 그랬으니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그래도 된다는 메시지를 주지 않도록 엄벌을 촉구합니다

제발 작은벌말고 큰벌에 처해주세요 동물은 그렇게 죽어도되는거 아니잖아요

까미 학대인들 엄중처벌 원합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마음을 가진 죄의식없는 사람들을 엄벌해주세요

동물은 물건이 아닙니다

이제 대한민국도 변해야 합니다. 다른 품격있는 나라들 반열에 오르는 판결로 동물을 대하는 시각이 바뀌는 시대적 흐름에 법조계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힘을 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