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를 학대한 피고인들을 엄중 처벌 부탁드립니다.

크게 다칠만한 상황을 고의적으로 조성하고, 실행해서, 실제로 동물이 죽을정도로 다쳤고 결국 죽었는데 어디가 학대가 아니라는거죠? 처벌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기술의 발전에 따라 cg처리를 할수도 있는데 말못하는 동물의 다리에 와이어를 묶어 잔혹하게 사망에 이르게 한 제작진을 꼭 엄벌에 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져야만이 앞으로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을수 있습니다

참여합니다.

피해동물에 대한 학대가 명백하게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이에 대해 묵인하였으며, 실제 현장에서 학대을 자행하여 피해동물이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이전의 여러 사례로 피해동물이 사망에 이를 것이 확실히 예상되는 상황에서 그런 행위를 강행한 게 동물 학대가 아니면 뭘까요? 피고인들을 엄중 처벌해주십시오

까미를 학대한 피고인들을 모두 엄중 처벌해주세요!

다시는 동물이 소품으로 이용당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생명경시는 엄벌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처벌하주세요

동물학대는 범죄입니다

까미를 학대한 피고인들을 모두 엄중 처벌해주시기 바랍니다

까미를 학대한 피고인들을 모두 엄중 처벌하라

KBS 까미의 학대는 전세계 망신입니다 부끄러운 줄 알고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할 참혹한 일입니다 본보기로 강력 처벌 촉구합니다!!

엄연한 동물학대입니다. 다신이런일이 재발하지않게 엄벌촉구드립니다

동물을 도구로 이용하고 반성과 인정도 없이 숨기려고만 하는 한심한 사람에 대해 엄벌을 내려 이런일이 다시는 발생하지않게 해주세요

한평생 너무 불쌍하게 살다가 죽임을 당한 까미를 제발 도와주세요 너무 불쌍합니다 제작진들 벌받게해주세요

정당한 이유 없는 생명권 경시는 중죄로 처벌해야 합니다

동물학대 금지 강력처벌!! 선진국으로 가는길입니다

동물도 한 생명입니다 , 아픔을느끼고 고통을느끼는 한생명을 도구로 쓰다니요 절대있을수 없는일입니다 엄벌히 처벌해주세요 . 조금이나마 죄책감도 없는 감정이 없는 생명체는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도 동물도 똑같은 아픔과 행복과 고통을느끼는 생명체 입니다 물건을 다루듯이 어떻게 함부로 하며 , 잘못을느끼지도 못하고 우리나라 법 개선좀 해주세요 반려동물 뿐만아니라 살아 숨쉬고 감정을느끼는 동물들도 우리사람과 똑같은 생명체 입니다

생명을 단순 도구로만 이용하며 고통스러운 죽음에 이르게 만든 이들은 처벌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엄벌을 내려 주세요

까미를학대에대해엄벌해주세요

보호 장치도 없이 다리를 와이어로 묶고 달리게 한 후 달리는 말의 다리를 잡아당겨서 넘어 뜨리는 행위가 학대가 아니면 예술인가요? (얼마나 죽고 억울해야 약자가 보호받는 나라가 될까요? 정말 이 나라 살기 싫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본보기가 되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만약 3살 아이 다리의 와이어줄을 묶고 아이가 달려갈 때 그 와이어를 당겨 아이를 고의로 넘어뜨리고 그로 인해 아이가 머리부터 바닥으로 넘어져 생명을 잃게 된다면 이것은 아동학대가 아닌가요?? 피고인들은 그들의 행동이 학대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앞서 예를 든 상황도 아동학대가 아니라고 해야할 것입니다. 동물이든 인간이든 피해의 주체를 떠나 학대라는 행동이 아니라는 말은 어불성설이며 학대 행동 자체가 너무나 명백한 바 학대로 처벌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동물이라는 이유로, 인간이 아니라는 이유로 생명을 경시하고 단지 오락을 이유로 생명을 도구화하여 희생시키는 이러한 행태에 대해 현재의 이 사회를 위해서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엄중한 처벌로 경종을 울려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공영방송이라는 사회적 책임과 위치를 망각하고 학대를 저지르고 또 그 것을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도록 방송하여 학대행위를 전파하였으므로 이는 보다 더 엄중하게 다뤄져야 할 것이며 이러한 행태에도 모자라 재판과정에서 본인들의 다음 드라마 촬영만을 걱정하고 있는 몰상식한 행동은 피고인들은 전혀 반성을 하지 않고 있으므로 이에 따른 처벌도 가중되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이 시대가 정녕 아이들에게 꽃도 생명이니 꺾지 말라고 가르쳐주는 시대가 맞습니까? 더구나 동물은 감정이 있고 스스로 움직이고 자각하고 생각하는 존재입니다. 제가 다른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일까요? 이러한 학대가 제대로 된 처벌을 받지 않고 죄가 없다고 한다면 아이들에게 생명중시를 어떻게 교육할 수 있을까요? 인간 외에 생명은 인간의 오락이나 도구로 사용되어도 되고 중요하지 않다고 알려줘야 할까요? 존경하는 재판장님, 부디 피고인들에게 엄중한 처벌을 내려주시어 이 판결이 앞으로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큰 경종이 되고 좋은 선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드라마가 뭐라고..... 부끄러운 줄 모르는 동물 학대범들 엄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