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회원
계획된 동물학대입니다. 녹화 필름이 증거입니다. 모두 구속 수감 부탁드립니다
홍** 비회원
사람이었다면 발에 와이어 묶어 넘어뜨려서 죽였을까? 동물생명경시가 아무렇지 않게 되면 곧 사람생명도 경시하게 만드므로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정** 비회원
까미를 학대한 피고인들을 모두 엄중 처벌해 주십시오.
홍** 비회원
피고인을 엄중히 처벌해주십시오.
이** 비회원
우리 사회는 아이들에게 생명을 소중히 여기라고 말합니다. 그렇기에, 대다수의 사람들은 약자를 보호하며 살아갑니다. 힘이 없는 약자도 생명이기 때문이죠. 사람의 힘이 없으면 야생에서 스스로 살아갈 수 없다고 정의되는 가축도 역시 현대 사회에서는 약자라고 생각합니다. 왜 동물과 사람을 같은 선상에 두냐고요?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던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못 하는 동물에게 해를 입히기 때문입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동물에게 해를 입히는 사람이 늘어나고 선처를 해줄수록, 우리 사회는 생명을 경시하는 범죄자들을 찾아내기 더욱 어려워질 것 입니다. 말로만 생명을 소중히 여겨라 하면서 뒤에서는 잔혹한 방법으로 살생을 저지르는 이중적이고 위혐한 사회가 되지 않도록, 이 사안을 잘 고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안** 비회원
동물, 그 다음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건 누군가의 엄마 아빠 딸 아들이 될 수 있습니다.
최** 비회원
생명을 가진 동물이 물건처럼 사용되다 죽었습니다. 사람과 같이 소중한 생명을 가진 동물입니다 함부로 물건처럼 다뤄지고 처리되어서는 안됩니다. 생명존중을 무시한 태도에 마땅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박** 비회원
소중한 생명을 물건 다루듯이 인간의 욕망에 마구 쓰여 학대하고 죽음이 다르게 한 잔인한 미디어는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부디 불쌍한 까미의 생명이 헛되이게 되지않고 이번 사건을 통해 한국 방송사들이 동물의 생명을 존중할수 있게 되도록 바른 판정 부탁드립니다. 엄중 처벌을 부탁드립니다.
전** 비회원
동물학대를 한 피고인들을 모두 엄중 처벌해주십시오
노** 비회원
또다시 무고한 생명이 죽지 않도록 엄중하게 처벌되어야 합니다.
이** 비회원
동물은 물건이 아닙니다.
박** 비회원
생명의 존중성 비하에망신을준 kbs 엄벌바랍니다.
김** 비회원
다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주세요
김** 비회원
성** 비회원
까미를 학대한 피고인들을 모두 엄중 처벌하라!
최** 비회원
엄벌한 처벌 부탁드립니다.
정** 비회원
훈련을 받았던 동물이라해도 그 동물도 생명이있고 에너지가있습니다. 드라마라는 사리욕심을 채우기위해서 한 동물의 소중한 목숨을 뺏어가놓고 왜 책임을 지지않는건가요!!!
이** 비회원
동물 착취 및 학대 범죄에 대해 엄벌을 부탁드립니다.
김** 비회원
엄벌을 촉구 합니다
장** 비회원
제발 엄벌 해주세요 제발
윤** 비회원
까미를 학대한 피고인들을 모두 엄중 처벌하라!
고** 비회원
이용가치가 없다하여 말못하고 고통받게한 관계자 모두을 엄벌한 처벌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박*** 비회원
까미를 학대한 피고인들을엄중처벌 해주세요!!!
백** 비회원
까미를 학대한 피고인들을 모두 엄중처벌하라
최** 비회원
반드시 돌려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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