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비회원
대중에게 선보이는 문화 예술작품에 거리낌없이 동물을 물건으로만 인식한 KBS 제작진은 한 생명을 잔인하게 학대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어떻게 이런 잔인한 행동을 했는지 그리고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 중 어느 누구도 이 사태를 막지를 못했다는 사실에 저는 새삼 사람이 제일 잔인하고 무섭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합니다. 한낱 드라마 한 장면을 찍기 위해 한 생명이 희생을 당했고 그 가해자들은 본인들의 잘못이 없다고 합니다. 본인들의 머리에서 나온 결과인데도 말입니다. 동물은 물건이 아닌 인간과 공존해야 되는 생명체입니다. 부디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이** 비회원
크게 다치거나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놓고 '죽을 줄 몰랐다'고 할 판단력으로는 애초에 콘텐츠 제작을 하면 안된다. 그 직급과 직책에 앉았으면 '고의성이 없었다'는 말로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된다.
김** 비회원
드라마 한 장면을 위해 생명이 희생되어야 합니까?
정** 비회원
오직 때리는 행동만이 학대가 아닙니다.
박** 비회원
드라마 하나 때문에 까미에게 자신들이 얼마나 잔인한 짓을 했는지 모른다는게 정말 화가 납니다. 만약 까미가 사람이었다면 그렇게 했을까요? 요즘 기술이 얼마나 발달을 했는데 까미에게 로프를 묶고 도르래까지 설치했다면서 고의로 밖에 안 보이는데 고의였다고요? 그냥 죽으라는 말 아닌가요? 때리는 것만이 꼭 학대가 아닙니다. 피고인들은 꼭 엄중 처벌되어야 마땅하며 자신들이 한 행동이 큰 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서** 비회원
경주마로 태어난 말은 없어요 그냥 하나의 생명체입니다. 소품이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생명이라고 생각했다면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요? 리얼함이라는 단어로 포장하지 마세요 드라마는 픽션이며 어떠한 생명도 해칠 수 없습니다.
조** 비회원
드라마 속의 '실제감'을 살리겠다고 실재하는 동물을 학대해 결국 죽게 만들다니 누가 그런 드라마를 재밌게 보겠습니까? 전속력으로 달리는 사람에게 와이어를 걸어 넘어뜨려도 고의성이 없다고 발뺌할 생각입니까? 고통과 죽음은 인간이나 동물이나 모두 평등하게 느끼고 겪는 건데 이걸 어떻게 무죄라고 할 수 있습니까??
최** 비회원
강력하게 처벌해주세요
김** 비회원
도르래 등을 설치하여 고통이 있을 것을 예상할 수 있었고 목이 부러져 죽음에 이를 수 있음을 예상하지 못한다는 것 자체가 충분히 문제입니다. 까미를 학대한 피고인 모두 엄중 처벌하여야 만연한 생명 경시 풍조에 경종을 울릴 수 있습니다.
최** 비회원
뉴스화되어 사회적 파장이 엄청났을 정도로 공분을 샀던 사건입니다. 까미를 학대한 피고인들이 진심으로 뉘우칠 수 있도록 피고인 모두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이** 비회원
다시는 동물들이 인간의 목적 달성을 위해 학대되는 일이 없도록 해주세요.
장** 비회원
생명은 소중합니다
임** 비회원
고통 속에 죽어간 생명이 더는 없도록 처해주세요. 동물도 아픔과 고통을 느낍니다.
이** 비회원
그깟 티비에 한번 원하는 구도 잡겠다고 힘껏 달리게 해놓고 와이어를 잡아당겨서 아무렇지도 않게 죽여버리는걸 두고 보고만 있지 말아주세요. 목이 부러져서 5일간 고통속에서 죽어갔습니다. 인간이 아니라 말이라고 이렇게 해도 괜찮은건가요?
신** 비회원
모든 생명은 보호 받아야하며 그 생명을 다치게한 자 처벌을 촉구한다
진상규명 투명성 확보 가즈아!
심** 비회원
생명은 드라마 소품이 아닙니다. 까미를 학대한 피고인들을 모두 엄중 처벌 부탁드립니다.
박** 비회원
할말이 없습니다.. 영화의 한장면이라 생각해도 잔인한 결말입니다.. 어쩌다 이렇게 서명운동을 해야할정도로 죄의식이 없는 상황이 온건지 여러가지로 아쉽습니다.. 까미를 학대한… 살인자들을 모두 엄중 처벌해주시기 바랍니다
박** 비회원
동물학대에 기본지식도 없는사람들이 내린 판결문, 정말 학대한 사람들과 같은인간같습니다. 꼭 엄벌에 처해지길..
장** 비회원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게 엄중 처벌하라
양* 비회원
동물 학대는 없어져야 합니다 까미가 그냥 지나가는 동물이, 말이 아닌 사람이었어도 정말 괜찮았을까요? 내자식이 어디서 이런일이 생겼다고 해보세요.. 분명 상황은 다르다고 느낄겁니다 엄벌해주세요
장** 비회원
내 실수로 내 손가락이 꺾여도 고통스럽습니다. 믿었던 주인, 순순히 따르던 사람들에 의해서 발이 묶이고 목이 꺾어지며 넘어지는 순간 얼마나 고통스럽고 무서웠을지 짐작 조차 가지 않습니다. 인간에게 동물을 해할 권리가 없습니다.
천** 비회원
까미를 학대한 피고인들을 모두 엄중 처벌하라!
정** 비회원
모든 생명은 동등합니다.
이** 비회원
드라마촬영 때문에 동물들이 잔인하게 죽어가는게 말이 됩니까? 더이상 피해동물이 나오지 않게 해주세요
더보기